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이 성우! (문단 편집) === 리얼한 소재 === 현역 성우로서 경력도 10년차가 넘어가서 그야말로 중견급에 해당되는 위치에 있고 현재도 활발하게 성우로서의 활동[* 방영 당시 아사노는 고! 프린세스 프리큐어에서 큐어 머메이드역으로 활동 하고 있는 상태였다.]을 하고 있는 [[아사노 마스미]]가 직접 스토리를 쓰고 있다보니 실제 성우들의 리얼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 이는 아사노 자신도 데뷔 10년이 넘어가는 경험이 풍부한 성우이지만 한 사람의 경험으로 제대로 이야기를 서술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동료 성우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인터뷰를 하면서 아사노는 자신이 보던 사람의 실제 모습과 생각을 듣고는 자신과 보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을 봤다면서 상당히 감명받은 적도 꽤 된다고 한다.] 성우들의 수입 수준이라든지 라디오나 애니메이션 현장의 이야기, 성우 주변환경 이야기 등이 매우 자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예를 들어 수록 현장에 출근시 옷을 고를 때 옷이 흔들릴 때 나는 소음을 우선적으로 신경 써서 소음이 덜나는 옷을 입는데다가, 필살기를 사용하며 대사를 외치는 부분을 녹음할 때 페이스 배분을 잘못하면 초필살기 이후부터는 산소결핍이 된다는 스토리, 심지어 관객이 얼마 안 들어온 이벤트에서 관객이 있어 보이게 할려고 주최측이 의자 간격을 조금씩 정리하고 온 사람들을 앞으로 몰고 그걸로도 부족해서 관계자나 지인들을 동원하여 머릿수를 채우거나 성우가 늦잠으로 스케쥴을 펑크내자 데스크가 매니저에게 재빨리 고급 과자같은 걸 사서 스태프들에게 사죄하라고 한 다음에 성우에게 전화를 계속 거는 일[* 이것도 아사노 본인의 실화라고 한다.] 등 매우 리얼한 부분까지 묘사되고 있으며 웹판의 경우에는 만화 아래에다가 해당 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적기도 하며 이러한 이야기에 관련된 것은 해당 문서상에서는 본문에 서술하거나 주석으로 달리게 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된 이후엔 종이에 그려지는 4컷 만화보다 화면에 보여지는게 많아지는터라 유능한 시나리오 구성 작가[* 이 분은 호평을 받은 애니메이션 시로바코에서 시나리오 구성으로 참여한 바 있다.]가 있지만 아무래도 현직 성우가 아니다보니 원작자이자 현직 성우인 [[아사노 마스미]]가 원작 감수 겸 설정 감수로 지속적으로 협력을 한다고 한다. 그 덕분에 애프터 레코딩 현장의 자리배치나[* 신인 성우가 선배 성우들(특히 수십년 경력의 초베테랑급)의 옆엔 감히 앉을 엄두가 나지 않아 쩔쩔매는 에피소드 등과 같은 자리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언급되곤 한다.] 녹음전 스태프들과의 미팅 분위기, 성우들의 짐 놓는 방법, 대본에 포스트잇을 붙이지 않고 메모를 하는 이유[* 포스트잇의 경우 떨어지면 노이즈가 될 확률이 있기 때문이라나.][* 한국 성우들도 대본에 '''낙서한다'''는 표현을 쓰면서 역시 대본에 메모를 많이 하고, 포스트잇을 붙이는 성우는 정말 드물다고. 한편 본편에 [[아이패드]]로 대본을 받아 체크하는 동료 성우가 등장하는데, 한국은 다소 경우가 다르지만(일본은 대본을 제본해서 배포하지만 한국은 적당히 프린트해 주는 게 일반적이다. 일본처럼 세로쓰기도 아니고 워드 파일 하나 던져주면 땡이라 오히려 용이하다) [[김영선(성우)|김영선]]이 그런 예시였는데, 최근에는 아이패드를 들고 더빙하는 성우들이 무척 늘었다. 특히 신예 성우들이 그러한 경우가 많아졌다고.] 등 세세한 점까지 리얼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디어믹스화 된 애니메이션에서 보통 주역을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을 쓰는 게 아니라 경력이 적은 신인들로 배정해 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그녀들의 주변 사람들은 베테랑 성우들과 역시 신인 성우들을 섞어 쓰면서 적절한 조화를 자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1화 방송분을 보면 갓 데뷔한 신인급 성우들이 선배 성우 &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인사하러 다니는 모습,[* 이건 실제로 1화 니코니코 동화 그것이 성우! 생방송 후 곧바로 이어지는 특방 1화에서 [[이어폰즈]] 3인방이 1화 게스트로 출연한 [[노자와 마사코]]에게 인사하는 데 그야말로 1화의 현실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참고로 노자와에게 인사하는 과정에서 후타바 성우가 81 프로듀스 소속이라는 점 그리고 이치고의 성우가 아오니 주니어 4년차라는 게 밝혀지기도 했다. 즉, 이치고의 성우는 애니메이션 상 후타바의 입장과 마찬가지라는 거다.] 녹음 전 미팅자리에서 애니메이션 총감독이 특정 부분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을 설명 & 성우들이 틈틈히 메모하며 연기시 참고하는 부분, 녹음 중간중간 쉬면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좋은 퀼리티의 연기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2화에서는 후타바가 소속된 성우 기획사인 아오조라 프로덕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나오는데,[* 신인급 성우들은 일거리가 없어도 출근 & 이름표 차고 입구에서 선배 성우들이나 매니저들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사풍이 언급된다.][* 거기에 모모큥소드 R 라디오 8화에 의하면 아오니 소속으로 아사노에게는 소속사 후배인 [[츠다 미나미]]는 이걸 보면서 어디에서 많이 본 풍경이라고 했고 이에 게스트로 온 아사노는 그건 작화팀이 아오니 사무실을 가서 봤다고 발언한 바 있다.이거 말고도 몇몇 장소는 실제 장소를 그대로 따왔다고 한다.] 이게 전부 원작자인 아사노가 성우로서 활동할 때 소속되어 있는 [[아오니 프로덕션]]을 그대로 본딴 게 아닌가라는 의혹이 있었고 이에 아사노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러한 추정을 부정하지 않는 발언이 나오면서 사실상 아오조라=아오니가 확정된 상태이다.이 때문인지 일본쪽 팬덤에선 같은 소속사의 [[오노사카 마사야|금발의 악마]]가 나와 후타바랑 만나게 되면 대박일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의 [[오노사카 마사야]]는 아오니 소속 오사카 양성소 제 1기생으로 지금까지도 아오니에 있는 엄청난 대선배 성우인데다 시모네타를 잘 치는 것으로도 매우 유명한지라 후타바가 그의 농도 높은 시모네타에 엄청 당황하는 등의 행동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웃음을 선사할것 같다는 의미.물론 해당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그런 건 최대한 억제할 걸로 보이는 지라 캐스팅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편이지만 원작자인 아사노와는 소속사 선후배 관계인데다가 아사노와는 라디오를 해본 경험도 있어서 어느 정도 친분이 있을 거고 해당 애니메이션에 아오니 프로덕션이 어느 정도 참여하는 만큼 이 분이 캐스팅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 데 만일 등장할 경우 시모네타쪽을 자제하고 업무때의 모습 위주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았으나 결국 나오지 않았다.][* 단 아사노는 데뷔를 [[아임 엔터프라이즈|아임]]에서 한 후 10년차 시점에서 아오니로 이적했다. 후타바와 같은 신인 시절을 겪은 입장은 아니다.] 3화 웹 라디오 편에서도 원작자가 2015년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주역 중 하나인 카이도 미나미/큐어 머메이드역을 맡기 이전까지 애니스파!라는 애니메이션 관련 지상파 라디오들 중에서 크게 히트한 덕분에 역으로 성우로서의 대표작보다는 애니스파의 출연자라는 것으로도 유명했을 정도의 엄청난 라디오 관련 커리어가 있다보니 라디오 파트 묘사에서도 많은 조력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당 화에 등장한 라디오 스튜디오들은 전부 실제 애니메이션 관련 라디오 제작회사들의 협력[* 엔딩롤에는 분카방송과 히비키 라디오 스테이션이 명기되었는데 이 두 방송국은 전부 현재 원작자인 아사노가 애니메이션과는 상관없는 라디오들(분카 방송의 경우에는 아사노를 담당하는 회계사와 같이 하는 돈 관련 라디오를 하고 있으며,히비키에서는 사오토메역으로 출연하는 나바타메와 같이 히비키 당천이라는 제목의 라디오)을 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이 있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사오토메역의 [[나바타메 히토미]]나 해당 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타무라 유카리]] 그리고 원작자인 [[아사노 마스미]] 모두 장기간 라디오를 해본 경험이 있거나 이미 오래 기간 라디오를 하고 있는 상태의 여성 성우들로 유명하다. 5화 무대 인사편에서 호리에 유이가 부르는 곡은 신인성우 유닛인 [[이어폰즈]]에게 격려하기 위하여 쓴 곡이라는 것이 이 곡의 작사가이자 원작자인 [[아사노 마스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으며 가스, 전기가 끊어져서 고생하는 이치고 파트의 경우에는 원작자 아사노의 실화[* 정확히는 가스가 끊어졌었다고 한다.]이기도 하며 무대 행사에 관련해서도 전부 원작자의 경험 등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거기에다가 호리에 유이가 부스스한 머리와 평범한 옷, 안경[* 방영 후 Aice5 10주년 부활 트위터에서 호리에가 밝힌 바에 의하면 호리에가 아사노가 동인지 제작때문에 인터뷰를 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안경을 썼지만 라식수술을 한 지금은 안경은 안 쓴다고 밝혔다.]을 착용한 '[[스푸너리즘|유리에 호이]]' 상태[* 해당 별명의 근원지는 당연히 원작자인 [[아사노 마스미]]인데 이걸 호리에가 Aice5 활동 중 게스트로 온 아니스파에서 장난삼아 언급한 이후 팬덤에서 유리에 호이가 널리 퍼지기도 했다고.]에서 매우 지저분한 가방[* 원작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호리에의 가방 속에는 팬들이 받은 물건과 자신 개인 소지물들이 뒤섞여 있다고 한다.]을 뒤적여서 매우 찌부러진 상태의 메론빵을 먹거나[* 그런데 해당 에피소드를 수록할 때 호리에의 가방에는 때마침 전날 먹다 남은 메론빵이 가방 안에 있어서 수록 후에 아사노에게 이 메론빵을 보여주니 아사노는 신나서 이어폰즈 멤버들을 불러서 보게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호리에와 찌부러진 메론빵 사진을 같이 찍어서 트위터에 올려버렸다. [[https://twitter.com/kuronekounion/status/628578535704145923|이걸 다시 호리에의 팬클럽 트위터에서 퍼날랐다.]]] 가방에서 쵸콜릿이 녹았다는 등의 네타 역시 실화라고 한다. 6화에선 후타바가 맡았던 어느 작품의 드라마 CD 조연급 배역이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친분이 있는 성우로 바뀌었고 그거에 유닛 자체에 큰 균열이 생길 뻔한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이것 역시 원작자 아사노의 실제 경험담을 살짝 비튼 것이라고 한다.[* 6화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B형 H의 애니화때의 에피소드로 추정된다. 당시에 주인공인 야마다는 2007년 드라마 CD판에선 [[아사노 마스미]]가 맡았지만, 애니판에선 [[타무라 유카리]]로 바뀌었는데, 오프닝을 타무라가 불러서 아사노가 퍼스널러티로 있는 애니스파에 출연해서 이걸 홍보한 적이 있었기 때문. 참고로 타무라는 아사노의 전 소속사들 중 하나인 아임 엔터프라이즈의 선배이면서도 동시에 애니스파를 통해서 상당한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실제 드라마 CD화된 작품이 나중에 애니메이션화되는 경우, 오히려 성우진이 유지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바꾸더라도 소수라도 바꾼다고 한다.실제로 원작자인 아사노도 애니메이션화되면서 성우진이 교체된 게 3명인데 그 중에 하나가 자신인 적도 있었다고 한다.이와는 반대로 드라마 CD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기되어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에 발매되는 경우 애니메이션의 파생 취급이 일반적이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다.] 동인지때부터 가장 그리고 싶었던 에피소드라고 할 정도이다. 다만 이 에피소드는 [[에로게 성우]] 팬들에게 까이기도 했는데, 2006년에 방영된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애니화 때 아사노를 비롯한 [[Aice5]] 멤버로 캐스팅이 전부 교체되던 일로 인해 당시 팬덤에서 상당한 반발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캐스팅 교체 자체는 당시만 해도 흔했으나 특정 성우 유닛 소속 다섯 명이 한꺼번에 캐스팅 되는 건 그나마 교체를 정당화 시켜 주는 오디션이란 절차마저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 7화에서 나온 외화 키스신 연기때 손가락과 입을 이용해서 키스 소리를 내는 장면은 게스트 성우로 참여한 [[코야마 리키야]] 본인이 그대로 해서 수록했다고 한다. 7화 내용에서 음성에 강약을 조정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는데 원작자가 트위터에 올린 추가 설명에 의하면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단말마까지도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고 한다. 8화 A파트에 나온 후타바에 무관심한 다른 멤버 팬이라든지 후타바가 직원으로 오해받은 일 등은 원작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B파트에는 게스트 성우에 대한 건 과거 원작자가 나레이션 일로 같이 했을 때의 일화라고 하며 영상에서는 고릴라가 나오는 데 나레이션으로는 나는 기린!이라고 한 것도 게스트 성우가 실제로 겪은 실제 일[* 아사노는 이 이야기의 뒤를 본인에게 들어서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자세히는 언급하지 않았다.]이라고 한다. 9화에선 후타바의 담당 매니저인 콘노 아오이를 통해 성우 매니저의 고단함을 소재로 사용했다. 지금까지 후타바가 이어폰즈로 성공하기 전까지 알게 모르게 서포트해온 과정을 A파트에서 서술했으며, B파트에선 새로운 스토리를 통해 콘노도 담당 성우인 후타바처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0화는 그동안 떡밥을 던졌던 린쨩의 진로 관련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던 대로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히 자연스럽게 풀어내 10화에서 절묘하게 끝내면서 여러가지로 각본때문에 말이 많던 일본 내에서는 간단하면서도 개연성 있게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게 하였다.참고로 린쨩과 사요쨩이 찾는 카페는 하야테처럼에서도 나온 카페 도토리이며 마지막 파트에서 히나기쿠로 보이는 분홍머리를 한 웨이터리스트의 뒷모습이 나오기도 했다.애시당초 원작자 두 명 모두 하야테처럼의 관계자[* 하야테처럼의 원작자가 그림을 그리고 각본 등을 담당하는 아사노는 하야테처럼! 출연 성우]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11화에서는 성우에게 중요한 몸 관리에 대해서 나왔는 데 게스트 성우가 남성 목소리를 잘 내는 걸로 유명한 [[시라이시 료코]]인지라 남자 목소리를 무리해서 내려고 하다가 목이 나간 후타바에게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주기도 했으며 마지막 파트에서는 다음 화의 떡밥이 되는 이치고의 부상을 다루었다.[* [[시라이시 료코]]는 실제로 2007년 목 수술을 겪은 바 있다. [[하야테처럼!(애니메이션 1기)|하야테처럼! 1기]] 10화에서 하야테가 결석하는 에피소드는 그 때문에 긴급 제작된 것. 또한 성우 유닛 멤버의 부상은 2004년 시라이시가 활동했던 성우 유닛 DROPS에서 리더 [[코우다 마리코]]가 연습 중 발목을 다친 후 목발을 짚은 채 무대에 선 전례가 있다. 한편 본작 방영을 계기로 재가동되는 Aice5 공연을 앞두고 [[타카하시 치아키]]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발목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여담이지만 웹 만화판 143화에서 이걸 네타로 삼아버렸다.] 12화에서는 드디어 이어폰즈 라이브에 대한 게 나왔는데 앞선 11화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이치고와 그걸 알아차린 린과 후타바 사이의 갈등이 나왔으나 후타바가 이치고의 부상에 패닉에 빠진 프로듀서를 대신해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했고 이러한 후타바의 제안[* 기본적으로 템포가 느린 곡은 앉아서,템포가 빠른 곡이라더라도 발목에 무리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반신 동작에 집중하는 안무 개발 등이였다.]을 받아들인 멤버들은 차분하게 콘서트를 준비했고 그 결과는 대 성공이였는데 여기까지의 과정이 1화 안에 모두 자연스럽게 해결된 지라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의 아이돌물에서의 전개와 전혀 다르게 갔지만 가장 좋은 결과를 낸 것이라면서 비교적 좋게 평가하였다.[* 해당 화처럼 실제로 [[타카하시 치아키]]가 공연 준비 중 발목 부상을 입자 이런 식으로 해결해버렸는데 관객들도 다쳤다는 걸 모르고 온 사람들은 나중에 타카하시가 MC에서 다쳤다면서 휠체어를 탈 때까지 컨셉인 줄만 알았다고 할 정도..] 13화에서는 12화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후타바가 드디어 후타바의 향후 성우로서의 일을 가르는 아오소라의 면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런 것을 앞두고 긴장한 후타바는 이치고[* 정작 이치고의 성우인 [[나가쿠 유키]]가 얼마 안 있으면 후타바처럼 그 면접을 봐야하는 처지인 현실판 후타바인지라 이걸 본 일웹에서는 역시 아사노씨 자기 후배에게 가차없다는 식으로 평가하기도 했다.참고로 나가쿠의 트위터에는 사정을 받는 후타바의 모습을 몇번이나 봐도 위가 쓰리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나 선배로부터 격려를 받으면서 면접에 임했지만 멘탈이 약간 약한 후타바는 면접 초반 엄청나게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이러한 격려와 지나가던 꼬맹이들의 대화에서 용기를 얻어 자기의 말을 제대로 하면서 결국 1년 정도 보류 처분을 받는 데 성공했다는 식으로 끝냈으며 게스트 성우들의 다른 모습들이 지나간 다음 카이바라씨가 이어폰즈에게 뭔가 보여주면서 끝이 났다. 여담으로 원작자의 트위터에 의하면 해당 화 수록 때 참여한 아오니 양성소-아오니 코스를 밟은 성우들이 과거의 악몽이 떠오른다고 아사노에게 투덜거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